헤더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신학기 학습관리 체크2] 수업청취를 효과적으로 하기
[신학기 학습관리 체크2] 수업청취를 효과적으로 하기 효과적인 수업청취는 단지 교수의 설명을 수동적으로 듣는 것만이 아니라, 수업내용을 인식하여 이해하고 평가하는 적극적인 사고 과정이다. 따라서 수업청취를 효과적으로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모두 잊어버리기도하고, 교수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지 파악하기도 힘들다. 수업내용가운데 80%는 2주 안에 다 잊어버리게 되고, 4주가 지나면 거의 95%를 망각하게된다. 1. 효과적 수업청취를 위한 준비  ○ 수강 목적에 대한 인식  * 왜 이 수업을 듣고 있는지를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 수강 목적에 대한 외적 동인으로는 성적, 장학금, 타인의 인정 등이 있고, 수강목적에 대한 내적 동인으로는 자기개발, 호기심 충족, 성취감 등이 있다. 외적동인 뿐만 아니라, 내적동인에 이끌려서 수업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지적인 준비   * 배울 내용에 대한 예습을 해야한다. 선수학습 내용 상기, 새로운 개념이나 용어 발견, 교재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확인 등이 필요하다.  ○ 수업 핵심 파악 기술   * 주요개념에 대한 설명을 잘 들어야 한다. 이는 전체를 이해하는 골격이 되기 때문이다. * 교수자는 강의내용을 심화시키고 보충하기 위하여, 교재에 없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할 때도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놓치지 말고 숙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과제에 대한 설명을 잘 듣고 이해하도록 한다. 과제는 교수가 학생을 평가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기때문에, 수업시간 중에 과제물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설명에 주의를 기울여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한다. 2. 수업청취 기술 향상 방안  ○ 노트하기   * 노트하기의 목적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활용하도록 하는데에 있다. * 수업의 핵심과 세부내용에 대한 노트하기를 통하여, 학생들의 수업집중과 청취 능력이 보다 향상될수 있다.  ○ 주요 단서 듣기  * 수업의 요점과 세부내용을 잘 듣기 위해서는 교수의 언어적 단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첫째로” 라는 말은 앞으로 몇 개의 요점이 더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라는 말은 교수가 앞으로 대조적인 논증을 펼쳐나갈 것임을 의미한다. * 강의의 요점을 강조하는 비언어적 단서도 매우 중요하다. 교수가 어떤 내용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이 내용은 중요하니 받아쓰라”라는 의미이다. 또한 수업을 멈추고 학생들을 쳐다본다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학생들이 쓸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다.  ○ 개방적인 태도 유지  * 수업 내용에 대한 판단을 내리려고 하면 효과적인 수업청취를 할 수 없게 된다. * 수업 시간에는 수업내용을 듣고, 내용을 조직하며 노트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내용에 대한 동의나 반대는 유보해 두는 것이 좋다.  ○ 수업의 구조에 대한 이해  * 도입: 교수자는 최근에 일어난 사건, 과제 언급, 시험에 대한 개력적 설명 등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데 수업의 도입 부분을 활용한다. * 주제 알리기: 교수자는 보통 지난 시간에 다룬 내용과 이번 시간에 다룰 내용을 알려준다. * 본 수업: 교수자는 중심개념을 제시하고, 각각에 대한 세부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연역적 방식 혹은 귀납적인 방식으로 설명을 해 나가는데, 증거나 사실에 근거한 논증을 전개할때는 귀납적인 방식을 더 많이 사용한다. * 요약: 강의의 요점이 다시 진술된다. 즉, 교수님들이 “자, 이제까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이라고 말할때, 학생들은 요점이 제대로 노트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체크해 두어야 한다. 출처 : [학습혁명] 고든 브라이든 외. 해남.
2020.04.06
[신학기 학습관리 체크1] 학습환경을 조직화 하기
[신학기 학습관리 체크1] 학습환경을 조직화 하기 학습환경은 학습의 효과와 효율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예를들면, 일반적으로 시험공부를 하거나 과제물을 작성할때,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이 켜진 장소에서 공부하거나 헤드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학생들 보다는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이 훨씬 높다고 한다. 많은 연구에서는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은 학습환경 관리 기술을 보다 많이 습득하여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학습환경 조직 기술에는 학습자료와 공간의 조직기술 등 여러 가지 기술들이 포함된다.  1. 자료를 조직화 하기 ○ 강의교재, 참고도서, 수업시간에 주어지는 유인물, 수업내용을 정리한 노트, 제출해야할 과제 등과 같은 학습자료들을 조직화하는 것은 학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다. ○ 교재, 노트 등과 같이 과목별로 분류가 가능한 자료들은 과목을 명확하게 표시하여 분류하고, 보관 가능하도록 한다. ○ 바인더형 노트나 파일폴더, 책꽂이의 칸 등을 사용할 수 있고, 표지에 과목명을 기입하거나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색깔로 표시해 두도록 한다.  2. 환경을 조직화 하기 학습공간의 조직과 관련된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로, 학생 스스로 혹은 친구들과 함께 점검해 볼 수 있다. <표1> 학습환경 조직화 체크리스트 1  나는 학습에 도움을 줄수 있는 교재, 참고도서, 사전 등을 가지고 있다.      2  나는 공부를 시작할때, 필기도구를 잘 갖추어 놓고 시작한다.      3  나는 수업시간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잘 챙겨온다.      4  나는 공부하기 전에 책상, 서랍 등 주위를 잘 정리정돈한 후에 시작한다.      5  나는 공부할 때 필요한 학습자료가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있다.     6 나는 학교나 집 주변이 시끄러워서 공부하기가 힘들다.     7 나는 노트 필기, 유인물 등을 모을수 있는 파일을 가지고 있다.     8 나는 교수님이 주신 유인물, 검토해 주신 과제물 등을 반드시 잘 보관해 둔다.      9 노트필기, 유인물, 과제물 등을 파일에 과목별로 잘 구분하여 모아둔다.      10 공부할 때는 TV, 라디오, 음악 등을 듣지 않는다.  출처 : [학습기술]. 변영계 외. 학지사. http://www.uic.edu/depts/counselctr/ace/practic1.htm
2020.04.06
더보기
[선진교수법4] 하브루타
질문하고 토론하라, 하브루타 교육법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순화하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다. 이야기를 진지하게 주고받으면 질문과 대답이 되고, 대화가 된다. 거기서 더 전문화되면 토론이 되고, 더욱 깊어지고 전문화되면 논쟁이 된다.    유대인들이 아이를 임신했을 때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가정에서 식사를 하면서 아버지와 자녀가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도 하브루타이다.  자녀가 잠들기 전에 어머니가 동화를 들려주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이가 암기와 이해를 잘하기 위해 돌아다니면서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중얼거리는 것도 모두 하브루타라 할 수 있다.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질문하면서 수업하고, 학생들끼리 짝을 지어 서로 가르치면서 토론하는 일련의 과정도 여기에 속한다.      하브루타의 위력   짝을 이루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가 어떻게 특별한 유대인을 만들어 가는가? 하브루타가 어떻게 유대인들로 하여금 노벨상을 받게 하고,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만드는가? 한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하브루타가 뇌를 격동시켜 최고의 뇌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하브루타는 무엇보다도 뇌를 격동시키는 교육이다. 왜 그런가? 질문과 토론, 논쟁만큼 뇌를 움직이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변호사와 검사의 법정 논쟁을 떠올려 보라. 그들의 논쟁은 가장 격렬한 머리싸움이다. 법정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하고,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듣고 그 논리를 파악해야 하며, 자신이 왜 옳은지에 대해 치밀한 논리로 설득해야 한다. 상대방이 예기치 못한 질문을 하거나 증거를 댈 때 그것에 대해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거나 대응하지 못하면 판결에서 지게 된다. 토론과 논쟁은 뇌를 계발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며, 고등 사고력을 기르는 최고의 방법이다.  뇌를 격동시킨다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생각하게 만든다는 말이다. 질문은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토론과 논쟁을 하려면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도 동시에 그것에 대해 반박할 말과 논리를 치열하게 생각해야만 한다. 하브루타는 세상의 모든 대상과 사물에 대해 치열하게 생각하게 만든다.  하브루타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다. 질문이 좋아야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질문이 좋아야 생각을 날카롭게 할 수 있다. 배움 역시 질문으로 시작된다. 인간은 배우려면 질문을 가져야 한다. 항상 의문을 가지고 질문해야 한다. 의문을 갖는다는 것은 지혜의 출발이다. 알면 알수록 의문이 생기고, 질문이 늘어난다. 그래서 질문은 인간을 성장시킨다. 유대인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것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적인 사고의 틀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왜?’라는 질문은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 불과 600만 정도의 인구로 자신들의 20배 규모인 아랍권에 둘러 싸여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최고의 공부법 하브루타 학습 피라미드(Learning pyramid)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한 다음에 24시간 후에 남아 있는 비율을 피라미드로 나타낸 것이다. 이 피라미드를 보면 강의 전달 설명은 5%, 읽기는 10%, 시청각 교육은 20%, 시범이나 현장견학은 30%의 효율성을 갖는다. 우리가 학교나 학원에서 교사가 강의를 통해 설명하는 교육은 5%에 불과하고,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 열심히 읽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10%, 그렇게 강조해온 시청각 교육은 20%에 불과하다. 그런데 토론은 50%, 직접 해보는 것은 75%,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90%의 효율을 갖는다. 이것은 친구를 가르치는 것으로 1시간 공부한 사람과 동일한 효과를 얻으려면 읽기는 9시간, 강의는 18시간을 해야 한다. 친구를 가르치는 공부는 강의를 듣는 공부보다 18배의 효율성을 갖는다. 유대인들이나 핀란드 교육이 우리보다 공부를 덜하고도 성공하는 이유는 이런 공부의 효율성 때문이다. 우리는 강의와 설명을 듣고, 읽으면서 외우는 수업이 대부분이지만, 유대인이나 핀란드는 토론을 하고 직접 해보고 친구와 토론하면서 서로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교육은 듣고 외우는 형태에서 벗어나 친구와 토론하고, 직접 체험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친구를 가르치는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친구와 토론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하는 소통의 공부가 바로 하브루타다. 하브루타는 90%의 효율성을 가진 친구와 토론하면서 서로를 가르치고 서로에게 배우는 최고의 공부방법인 것이다.   우리의 공부는 한 마디로 ‘듣고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리고’의 끊임없는 반복이다. 우리에게 공부는 외우는 것이고,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것이고, 혼자 책과 씨름하는 것이다. 인내하는 것이고 견디는 것이며 엉덩이 싸움이다. 우리 교육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생각하기를 가장 싫어하는 아이들로 만든다는 점이다. 교과서에 있는 정답을 외워 정답을 찾는 시험만 계속 보다보니 외우는 것을 할 줄 알아도 생각은 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떤 미래가 있겠는가? 일방적으로 강의하고 설명하는 것을 듣고, 혼자 책과 씨름하는 공부는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들 뿐이다. 그렇게 외운 지식들은 이제 스마트폰 하나면 모두 해결되는 시에 우리는 살고 있다. 공부 방법을 소통과 질문, 토론으로 바꾸는 것은 한국 문화를 바꾸는 것이고, 한국의 미래를 밝게 하는 것이다. [출처: 교육부>정보>세계의 교육변화, 글│전성수 하브루타교육협회장(부천대학교 교수) https://happyedu.moe.go.kr/happy/bbs/selectHappy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216&nttId=3763] 관련 동영상: 유태인 학습법 하브루타_Full ▶https://www.youtube.com/watch?v=nttlAfVQT6w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ttlAfVQT6w]
2020.04.28
[선진교수법3] 블렌디드 러닝
블렌디드 학습이란 무엇인가?   '블렌디드(blended)'에 대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유연한 학습을 위해 오프라인 수업(즉, 면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결합한 형태를 블렌디드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오프라인 수업이나 비대면 수업을 할 때 온라인 수업을 도입하면 해당 수업은 블렌디드 학습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수업 중 일부를 대체하기 위해 온라인 활동이 설계되는 경우 해당 오프라인 수업은 블렌디드 과정이 된다. 왜 블렌디드 학습인가? 1) 접근성 및 편리성 증가 블렌디드 학습이 잘 운영되는 경우, 교사 및 학우들과의 관계 구축 등 만족스럽고 효과적인 학습활동과 연관된 요소들을 포기 하지 않으면서 (때때로 강화되기도 함) 블렌디드 과정의 접근성 편리성은 커지게 된다. 학습활동을 도와주는 기술을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유연성은 더욱 증가한다. 왜냐하면 현재 학생들과 교사들은 과정을 이수하기 가장 편리한 때에 해당 과정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학습 향상 교육 분야의 연구에 따르면 블렌디드 과정은 면대면 과정과 온라인 과정만 진행하는 경우에 비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2009년도 미국 교육부 보고서에서는 온라인 교육과 전통적인 면대면 과정을 비교하는 51건의 실증 연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온라인으로 과정 전부 혹은 일부를 이수한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동일한 과정을 면대면 수업만으로 이수한 학생들에 비해 성적이 좋았다고 한다(Yates 외, 2009, p. xiv)   * 향상된 수업 설계: 블렌디드 과정을 위한 교육기관의 계획에는 가끔 계획된 재설계 프로세스 중 교수진들을 지원하는 수업 설계자나 교육공학자가 참여하기 때문에, 이 경우 블렌디드 과정은 (온라인 과정과 마찬가지로) 면대면 과정에 비해 좀 더 수업 의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다.   * 지침 및 동기부여 강화: 면대면 학급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은 교사로부터, 자습할 때는 강의계획서를 통해 지침을 얻는다. 블렌디드 과정에서는 수업 환경 자체가 각 단계마다 명쾌한 지침을 제공하고 학습 자료나 활동, 평가 등을 통해 학습 방향을 명확하게 알려 준다.   * 학습활동에 대한 접근 용이성 증가: 온라인상에 교육 자료와 활동 등을 올려둠으로써 좀 더 많은 학급 구성원들이 본인의 일정에 따라 학습에 참여해서 좀 더 완벽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맞춤식 학습 기회: 학생 개개인은 필요한 디지털 자료에 접근할 수 있고 언제든지 해당 자료를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자료만 있으면 학생들은 각자의 지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특정 학습활동을 자기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참여도 증가: 면대면 과정 중에 있는 학생들은 각 학우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기회가 제한되며, 면대면 환경 자체가 몇몇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저해하기도 한다. 학급 토론, 공동 작업 등이 용이한 온라인 환경에서는 학생 대 학생 간 상호작용의 정도가 증가할 수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이 수업 주제에 참여하는 정도가 높아지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늘어남에 따라 동기 유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과업에 소요되는 시간: 블렌디드 과정과 온라인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해당 과정의 웹 사이트를 통해 관련성이 더 높은 작업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아마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침이 많이 제공되고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수업 설계가 향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온라인 환경에서는 학생들의 활동 내역이 페이지를 넘길 때나 클릭을 할 때마다 추적 가능하기 때문에 블렌디드 과정에서는 과업에 걸리는 시간을 한 눈에 파악하기가 더욱 쉬워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3) 비용 절감(혹은 조정 가능) 블렌디드 과정은 교사들과 학생들, 교육기관이 지불하는 비용을 줄여 줄 수 있다. 교사들과 학생들은 이동 시간 단축, 교통비 절약, 주차비 감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교육기관의 관점에서는 캠퍼스 공간을 활용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블렌디드 과정이 오프라인 수업 시간을 최소 50% 단축하는 경우 물리적인 교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느라 애를 먹고 있는 교육기관들은 공간 자원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된다. [출처: "블렌디드 러닝 : 이론과 실제/ 저:제러드 스타인, 찰스 그레이엄(2016:한국문화사)" 발췌] 관련 동영상: 온∙오프라인의 만남,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https://www.youtube.com/watch?v=RJ3KYe3BSx4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J3KYe3BSx4]
2020.04.28
[선진교수법2] 플립러닝
플립 러닝은 ‘거꾸로 학습’, ‘역전 학습’ 등으로 해석된다. 전통적인 수업과 달리 ‘수업은 집에서, 과제는 학교에서’ 하게 되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다. 플립 러닝은 블렌디드 러닝의 한 가지 형태다. 다만 블렌디드 러닝이 상정하고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의 결합에 선행 학습의 개념이 추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플립 러닝은 학업 성취도 제고라는 교육 목적과 비용 절감이라는 경제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   플립 러닝의 정의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은 ‘거꾸로 학습’, ‘거꾸로 교실’, ‘역전 학습’, ‘반전 학습’, ‘역진행 수업 방식’ 등으로 번역된다. 강의실에서 강의를 받고, 집에서 과제를 하는 전통적인 수업 방식과 달리 수업에 앞서 교수가 제공한 자료(온 · 오프라인 영상, 논문 자료 등)를 사전에 학습하고, 강의실에서는 토론, 과제 풀이 등을 하는 형태의 수업 방식을 의미한다.   플립러닝네트워크위원회(FLN’s board)에 의하면, 플립 러닝은 다양한 학습 방식을 허용하고, 유연한 학습 공간을 창조한다는 의미의 ‘융통성 있는 환경(flexible environment)’, 학습자 중심으로 변하는 ‘학습 문화(learning culture)’, 학습자 주도의 학습 문화나 교수자의 정교한 수업 설계에 의한 의도성을 가진다는 ‘의도적 학습 내용(intentional contents)’, 교수자가 교육학적 지식뿐 아니라 테크놀로지에 대한 전문적 소양도 갖추어야 함을 의미하는 ‘전문적인 교육자(professional educator)’ 등의 특성을 가진다(박기범, 2014).   플립 러닝은 학습자들을 수동적 학습자에서 능동적 학습자로 변모시키고, 수업 시간과 과제를 하는 시간 개념을 변화시킨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오프라인 수업 시간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교육을 받는 시간이 아니라 고차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이 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이동엽, 2013). 플립 러닝의 장점 12가지-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범수균 팀장 ① 플립 러닝은 교수자와 학습자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다. ② 바쁜 학습자들의 시간 관리, 시간 활용에 도움을 준다. ③ 학업 성취도가 낮은 이른바 뒤처진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④ 학습 능력이 상이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⑤ 동영상 강의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⑥ 학습자와 교수자 사이의 교류(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수 있다. ⑦ 교수자와 학습자의 상호 이해를 강화할 수 있다. ⑧ 학습자 사이의 교류를 강화할 수 있다. ⑨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⑩ 수업 분위기 제고가 가능하다. ⑪ 투명한 수업 운영이 가능하다. ⑫ 결근하는 교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범수균, 2014.2.13:30~31). 플립러닝의 강점 6가지-아울러 리베로(Rivero, 2013)   ① 플립 러닝 과정에서 학습자는 사전 학습을 하게 되고, 이 과정은 본 수업에서의 ‘자신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② 본 수업은 학습자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지루하지 않은 강의, 즉 ‘흥미로운 강의’가 가능해진다. ③ 교수자는 기본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고차원적 사고를 촉진하는 질문으로 학습을 촉진하게 되므로 ‘본질적 학습’이 가능해진다. ④ 플립 러닝은 실험, 탐구,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해 ‘역동적인 학습’을 가능케 한다. ⑤ 또한 플립 러닝은 다양한 연습 과정의 반복으로 완벽한 학습이 가능해지며, ⑥ 결과적으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플립 러닝의 개념 (온라인 대학 교육, 2015. 11. 1., 이정기) 참고 관련 동영상 : 거꾸로교실 플립러닝 Flipped Learning ▶https://www.youtube.com/watch?v=2YlntoHT3Hg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2YlntoHT3Hg]
2020.04.28
[선진교수법1] PBL 이란
문제바탕학습(PBL ; Problem Based Learning) 수업의 실제     의과대학의 PBL 수업은 학생들에게 환자의 질병 사례를 문제로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생들은 조별로 문제의 단서를 인식하고 가설과 학습과제를 설정하며 자율학습을 통하여 습득한 지식·기술·태도를 그 문제 해결(치유)에 논리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PBL은 이와 같은 과정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능동적 학습 방법으로, 의과대학에서는 1994년에 시범 실시하여 평가를 거친 후 1999년도부터 정규수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PBL 수업의 환경과 규칙   학생들은 강의식 수업과 완전히 다른 교육환경에서 주체적인 학습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아래와 같은 규칙을 정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 5~7명의 소단위로 조를 편성한다. ● 학습과정을 기록한다. ●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고 분명하게 표현한다. ● 건설적으로 비판한다. ●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를 학생들이 결정한다. ● 질병에 관계된 것만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이해한다. ● 조와 개인별로 학습활동의 평가가 이루어진다. ● 심도있는 자율학습을 수행한다.● 지도교수는 조별 토론식 학습활동의 촉진지(facilitator) 역할을 수행한다. PBL 수업의 진행과정   한 사례를 학습하기 위하여 PBL 수업은 보통 세 번의 만남과 자율학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만남은 학생과 지도교수가 간단히 자기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생 중에 사회자와 기록자가 정해지고, 지도교수는 첫 자료를 학생에게 나누어 준다. 한 학생이 받은 자료를 낭독하면서 토의가 시작되고 그 내용은 기록자가 사실(fact), 문제(problem), 가설(hypothesis), 학습과제(learning issue) 영역으로 구성된 양식지에 기록한다. 필수학습과제는 모든 학생이 공부하고 이외 학습과제는 조원이 서로 나누어 학습한다.   두 번째 및 세 번째 만남은 각자 학습한 사항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생은 학습과제와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하여 5분 이내로 발표하며 추가로 주어지는 자료를 바탕으로 토론하여 가설의 재설정과 추가적인 학습과제를 도출한다. 세 번째 만남이 끝난 후에 학생들은 학습한 지식을 구조화하여 다양한 형태의 개념망을 사용하여 mapping hart를 한 장의 종이에 작성한다. 첫 번째 모임 (session 1) - 문제 제시, 단서 인식, 가설 설정, 추가자료 요청, 분석, 학습과제 설정, 자기평가 두 번째 모임 (session 2) - 발표/토의, 학습지원 검토, 추가자료 요청, 가설 재설정, 학습과제 추가 설정, 자기평가 세 번째 모임 (session 3) - 발표/토의, 문제 해결, 평가, 보고서 작성, 설문 응답 학생평가   PBL 학습의 평가는 통과(Pass)와 타락(Fail)으로 하며 평가항목과 반영도는 지도교수에 의한 관찰평가(90%), 동료평가(5%), 개념도(2.5%), 설문응답(2.5%)이고 지도교수와 동료의 관찰평가 기준은 아래와 같다. ● 지식 : 의학 용어, 정의, 개념, 원리 등의 설명 능력 ● 태도 : 적극적인 참가와 학습과제 수행 및 협동 능력 ● 비판기술 : 문헌, 임상자료, 상대방 의견 등의 비판적 평가와 질문 능력 ● 의사소통기술 : 논리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대화하는 능력● 임상기술 : 환자문제의 파악, 자료 해석과 응용 능력, 즉 임상추론 능력 [출처: 경북대학교 교육개발본부 학습지원센터 https://ctl.knu.ac.kr:10240/web/ctl_teaching/ctl_teaching05.php?bbs_type=view&nb_no=4239&pgNum=1] 관련 동영상: 21세기 교육 패러다임- 세계의 PBL - 1부- PBL 교육_#001 https://www.youtube.com/watch?v=AZwrVs2v-ig 관련 동영상: 21세기 교육 패러다임- 세계의 PBL - 1부- PBL 교육_#002 https://www.youtube.com/watch?v=Qm1AikVu5R0 [출처: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84%B8%EA%B3%84%EC%9D%98+PBL-1%EB%B6%80]
2020.04.28
강의 시작하기
실제 방송 장면에는 나오지 않지만, 유명 코미디언이 연기하기 전에 무명의 코미디언들이 먼저 분위기를 살려놓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코미디언일지라도 처음부터 방청객을 웃기기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말해 주는 것이지요. ◇강의 시작 첫마디는 이렇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Provocative Question), 즉 강의의 핵심을 뚫는 질문이나 일화, 현재 관심이 집중된 사건 등을 소재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선입견을 깨뜨리는 말,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말, 유대관계를 촉진하는 말, 앞으로 배울 내용을 포괄하는 말이 좋습니다. ◇강의를 시작할 때 삼가야 할 것들... ▶농담으로 강의를 시작하지 말 것 -농담으로 강의를 시작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이 것은 위험부담이 큰 방법입니다. -처음 시도한 유머로 분위기가 썰렁하게 되면, 교수자는 당황하게 되므로 좋은 시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처음 30초 동안은 가능한 기자재 사용은 피할 것 -처음 30초 동안 OHP, 파워포인트 등의 시각 자료를 보여 주는 것은 교실의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듭니다. -처음 30초동안이라도 배경 설명을 한 다음, 기자재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겸손의 표현으로 강의를 시작하지 말 것 -강의를 시작하면서 인사차례로 “제 전공은 원래 이과목이 아니지만...” “제가 여러분보다 조금 더 아니까...” “제가 그래도 이 분야에 대해서 먼저 공부를 했으니까 그냥 아는 대로 이야기 해 본다면...” 등 의 표현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겸손이나 자신 없는 듯한 표현이나 태도는 오히려 학습자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도 있으며 신뢰를 떨어뜨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보다 자신감 있고 열의 있는 태도로 강의를 시작하십시오. 학생들이 보다 열심히 강의를 듣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출처: 순청향대학교 스마터아카데미 교육지원팀 Teaching tip 11]
2020.03.31
더보기